경북체고가 제48회 종별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라 올해 첫 패권을 바라보게 됐다.경북체고는 17일 수원 수성체육관서 열린 대회4일째 남고부결승에서 광산공고를 3대1로 물리치고 대전중앙고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경북체고는 1세트를 15대6으로 따냈으나 2세트에서 실수를 연발, 8대15로 내준뒤 3.4세트에서 오픈공격이 살아나며 15대2, 15대12로 따내 낙승했다.여고부 준준결승에는 송원여상과 근영여고가 일신여상과 양백여상을 꺾고4강에 진출했다.
남대부리그에서는 경기대가 무패가도를 달리던 명지대를 3대1로 잡았으나 세트득실에 뒤져 명지대에 우승을 내줬다.
@남고부 준결승
경북체고 3-1 광산공고
대전중앙 3-0 수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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