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우자동차 3000cc급 브로엄 개발

대우자동차(사장 김태구)는 성능및 편의성 향상과 디자인 변경으로 새롭게단장한 93년형 프린스와 슈퍼살롱을 개발, 21일부터 시판한다고 발표했다.대우는 또 3천cc급 브로엄 3000을 새로 개발, 21일부터 새롭게 선 보임으로써 고객의 대형차 요구에 부응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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