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유통단지의 일부 시설에 대한 입주신청이 부진함에 따라 대구시는 당초계획을 수정, 7월1일부터 재분양하기로 했다.가장 신청이 저조한 기업관에는 종래 섬유업체로 한정했으나 이를 백지화,모든 제조업체로 확대해서 입주를 촉진키로 했으며 경쟁이 치열한 전기재료관은 주차장부지 2천평을 추가편입시켜 희망업체들이 대부분 입주할 수 있도록했다.
또 80개업체 모집계획에 4개업체만 신청한 슈퍼업물류시설은 조성을 포기하고 기업물류센터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밖에 1.4대1의 경쟁률을 보인 섬유제품관에 입주하지 못하는 업체는 0.7대1밖에 되지 않은 일반의류관으로 입주를 유도하고 신청이 다소 미달된 가전제품관은 1업체가 2구좌를 신청할 수 있도록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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