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관광농원 민박시설 탈법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용이 늘고있는 관광 농원내 민박시설이 관청의 관리.감독권에서 벗어나 있어 탈.불법이 있을경우 단속이 어려운 형편이다.현재 농어촌발전 특별조치법에 의한 농촌휴양지내 민박시설은 시설 규모가장급 여관이상이 되더라도 공중위생법상의 지도.단속은 받지 않고 있다.따라서 관광농원내의 민박업소는 다른 숙박업소들과는 달리 수질검사를 비롯,요금결정.풍기.음란행위.수용자 정원등 위생문제에 대해 통제를 받지않는특혜를 누리고 있다.

게다가 이용객들이 요금시비 또는 위생불량 관련 항의를 하려해도 관할관청의 책임부서가 없어 포기해야 하는등 법의 사각 지대가 되고있다.영천 시.군관계자들은 "최근 들어서는 관광농원이 본래 취지와는 달리 대부분 장급여관이상 시설을 갖추고 민박영업쪽에 치중하고 있는만큼 다른 숙박업처럼 공중위생법의 적용을 받도록 하는 법개정이 시급하다"고 했다.영천군내에도 영천댐관광농원을 비롯 은해사.약수관광농원등 3개의 관광농원이 조성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인천시장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논란이 송도 지역에서 발생했다. 사전투표 집계에서 송도1동과 송도2동의 박찬대 후보와 유정복 후보의 득표수가...
김대종 세종대 교수는 원·달러 환율이 1천540원을 넘어서는 등 외환 위기가 우려된다며 정부의 재정 지원 확대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대구 택시업계가 내년 초 기본요금 인상을 목표로 용역을 진행한 결과, 최대 1천원 이상의 인상이 예상되며 기본 운행거리도 줄어들 전망이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