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정서환특파원} 미국은 지난 11일 뉴욕회담이후 중단된 북한.미 고위급회담을 북한측 요청으로 장소를 변경, 오는 7월14일 스위스 제네바의 양국대사관에서 개최키로 했다고 29일 마이클 맥큐리 미국무부대변인이 말했다.이번 회담의 의제는 지난 뉴욕회담에서 제기됐다가 타결을 보지 못한 것등이될 것이라고 맥큐리 대변인이 밝혀 미국으로서는 북한의 NPT 안전조항 준수를 비롯, 특별사찰 수락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맥큐리 대변인은 그러나 이번 회담에서는 핵문제 이외 양국간 관계개선등 관련된 문제는 거론되지 않을 것이라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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