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내년 대학신입생 모집때 직업연계성이 높은 야간학과정원을 대폭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따라 교육부는 최근 80여개 대학에 공문을 보내 야간학과를 새로 신설하거나 모집정원을 늘릴 계획이 있을 경우 추가 신청토록 통보했다. 내년 신입생 정원 증원신청은 지난2월 이미 마감한바 있어 이번 추가신청 제의는 이례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영남대경우 이에따라 내년 신입생 모집때 *섬유공학과(모집정원50명) *지역개발학과(40명)등의 야간학과를 신설하겠다고 26일 교육부에 신청했다.또 기존 야간학과 중에서도 *법학과40명 *행정학과42명 *경영학과50명등의입학정원을 늘려주도록 신청했다.
영남대는 지난2월 이미 1백90명의 증원을 신청해 이번 신청분 2백20명까지받아들여질 경우 내년 모집정원이 5천10명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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