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와 그림}전 열려

*지난 73년 29세로 요절한 안동출신 작고시인 신승박의 20주기를 맞아 그의시비건립기금마련 {시와 그림}전이 글밭문학동인회 주관으로 7월 3일부터12일까지 안동시립도서관 전시실에서 열린다.이 전시회에는 고인의 시를 비롯, 강윤섭 권중환 김진택 변호섭씨등 안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인들의 시와 화가 이호신씨의 그림이 어우러진 시화 20여점이 전시된다. (0571) 2-0278.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