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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이모저모-감투상 이만수 후기"행운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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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올해 2할에 못미치는 저조한 타율로 허덕이는 이만수가 오랜만에 5회 좌익수키를 넘기는 시원한 2루타를 터트린후 부상 2백만원과 함께 감투상을 수상하자 싱글벙글.이만수는 "기분좋은 상을 받아 후기에는 잘될것 같다"며 "좋은 컨디션에도잘맞지 않았었는데 앞으로는 행운이 따를 예감"이라고 한마디.사실 감투상은 해태 이순철등으로 거론되다 같은팀의 선동열과 이종범이 우수타자 투수상으로 결정되는 바람에 실력보다 팀안배차원에서 이만수로 선정됐다는 후문.

0...93프로야구올스타전은 잦은 에러에다 선수들의 무성의한 플레이로 일관,팬서비스차원이 아니라 {선수들만의 재미없는 돈잔치}라는 주위의 비아냥.이날 중견수 이순철(해태)은 홍현우(해태)의 부상으로 전남중시절 잠깐 뛰었던 2루수로 출장, 어설픈 플레이로 관중들의 실소를 자아냈고 1루수 김성한(해태)도 역시 우익수로 뛰며 불안한 수비를 하는 해프닝.

7회 서군 김상훈의 빗맞은 플라이를 야수들이 그냥 쳐다보다 우전안타로 만들어준데다 4-5차례나 에러성안타가 나오는등 느슨한 내용으로 시합이 진행되는데도 주최측인 한국야구위원회가 홈런 20만원 7번째안타 70만원등 돈풀기에만 신경을 쏟았다는 지적이 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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