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농산물 가공공장 10월말까지 설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천군호오면직산리에 사과주스.복숭아주스등 농산물 가공공장이 설립된다.예천군에 따르면 (주)한주농산(대표김청일.58)이 호오면직산리산26번지 3천5백여평의 대지에 농산물가공공장을 이달에 착공, 오는 10월말 준공할 계획이다. 이 농산물 가공공장은 연간 복숭아주스 2백80t 사과주스 1천1백t 포도주스2백80t 살구주스 1백50t 고추농축액 1백t을 생산한다는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