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육고 김인균이 93MBC배 수영대회 남고부 접영 1백m에서 정상을 차지했다.김인균은 8일 부산사직수영장에서 열린 대회2일째 남고접영 1백m 결승에서59초12를 기록하며 1위 골인했다.
경북체육중 김준규는 남중개인 혼영2백m에서 2분21초23으로 금메달을 목에걸었다.
또 경북체육중의 배희열도 남중자유형 2백m에서 2분3초45 기록을 작성하며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달성고 황성태는 남고자유형 2백m결승에서 김동현(부산 대동고.1분56초62)에 3초이상 뒤진 2분0초06으로 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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