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녕-6년째 절개지 방치 낙석사고 매년 거듭

우천-경주간 국도확.포장공사때 생겨난 창녕면 고암면 감리 천황재 절개지에6년째 낙석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장마때마다 낙석사고가 잦아 이구간을지나는 운전자들이 크게 불안해 하고 있다.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87년 이구간 국도확.포장공사를 할때 천황재 고개도로변 산기슭 10여개소에 1천여m의 가파른 절개지가 생겨 났으나 예산이 없어 철망씌우기및 옹벽설치공사를 못한채 방치해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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