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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지역갈등만 조장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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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진흥공사가 점촌시에 있는 문경군지부를 느닷없이 예천읍으로 옮기기로 했다가 비난여론이 높자 보류하는등 긁어 부스럼.지난번 예천지역 보궐선거때 민자당후보가 [문경군지부를 예천군지부로 해예천으로 옮기겠다]는 공약을 한뒤 지난1일 공사측이 이전을 결정했다는 것.이에 점촌시.문경군민들은 [선거때 공약이라고 내세운 사람이나 이에 편승,이전을 결정한 농어촌진흥공사 모두 지역간에 갈등만을 조장한 셈]이라며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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