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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개인뜻대로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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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문화재단의 설립등을 바라며 전경북도의회 부의장 문대식씨가 구미시에희사한 것으로 알려졌던 재산이 문씨의 뜻에따른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어 여론이 무성.구미시는 [희사도 아닌 개인재산으로 재단설립업무를 맡는다는 것은 명분이없다]고 판단, 개인에 맡겨져 추진되고 있는 상태.

지역민들은 이같은 결과를 두고 [문씨의 재산희사문제는 구미시와 관계없이시의 이름만을 빌리는 꼴이 됐다]며 씁쓰레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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