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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방의회 공조체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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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화시대를 맞아 인근 시.군간 공동 현안문제는 산적해있으나 지방의회간의 이해가 엇갈려 주민들만 불이익을 받는 결과를 낳고있다. 따라서 광역협의체의 구성을 통한 해결방안 모색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구미지역은 현재 도시계획권이 선산.칠곡.금릉 일부지역까지 포함돼있으며구미소방서.노동부.세무서.세관등 10여개 기관들도 관할지역이 2-5개지역에이르고 있다.

그러나 이들지역간의 발전을 꾀하기위해 각종 정보의 교환및 업무추진의 원활을 기하기위한 공조체제는 전혀 갖춰지지 않고있다.

이로인해 구미와 칠곡군에 걸쳐 조성된 제3공단은 구미시로의 편입이 절실하나 의회간의 의견대립으로 합의를 통한 편입은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다.구미를 중심으로 인근4개시군에서 추진하고있는 공동쓰레기 매립장 조성문제도 이해가 엇갈려 추진이 답보상태다. 또 천생산개발문제등 각종 공동개발문제도 지방자치단체간에 협조가 이뤄지지않아 개발계획자체가 백지화될 것으로우려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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