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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투창 금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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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제17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7월8-18일, 미국 버펄로)에서 여자 창던지기의 이영선(한체대)과 테니스 남자단식 신한철(호남정유), 남자복식의김남훈-공태희조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2번 시드의 신한철은 16일 낮(이하 한국시간 17일 새벽) 뉴욕 주립대 버펄로캠퍼스 코트에서 벌어진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영국의 강호 제프리 헌터와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끝에 3대2로 힘겹게 승리,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한철은 1.2세트를 각각 3게임씩을 주고 받은 뒤 4대6으로 잃어 세트 스코어 2대1로 한때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신한철은 헌터의 강한 스트로크를 침착하게 처리하고 백핸드 슬라이스로 몰아붙이며 4세트를 6대3으로 따내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세트에서 신한철은 6대3으로 경기를 마무리, 귀중한 금메달을 획득했다.한편 남자복식 결승에서 김남훈-공태희조는 체코의 얄-드보라체크조를 맞아첫세트를 3대6으로 내줬으나 2.3세트를 6대4, 6대3으로 마무리, 세트스코어2대1로 역전승해 지난 91셰필드대회에서 장의종-지승호조가 우승한데 이어한국에 2연패를 안겨주었다.

이영선은 뉴욕 주립대 북캠퍼스에서 열린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58m62cm를던져 역시 우승했다.

이영선의 창던지기 금메달은 한국이 그동안 트랙과 필드 종목을 통틀어 단한차례도 우승하지 못한 상태에서 나온 것이어서 쾌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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