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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석회공장 분진.폐수마구잡이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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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군 남선면 리천리 주민들은 안동군 임하면 신덕리 한국오미아공장에서버린 폐수와 분진 등으로 인근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고 12만 안동시민의 식수원에 수질오염을 시키고 있다며 안동시.군에 호소문을 보냈다.호소문에 따르면 한국오미아공장이 연간 석회석 4만여t을 생산하면서 심한분진이 발생, 지역주민들의 호흡기질병이 잦고 광산원석을 덤프트럭에 초과적재해 마구주행, 도로를 파손시키고 있다는 것.또 이들 공장에서 흘러내리는 폐수가 이 지점으로부터 낙동강 하류 2km지점에 있는 취수장까지 내려와 안동시민들의 식수원을 크게 오염시켜 주민들의건강까지 위협을 주고 있다며 당국의 철저한 단속으로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조치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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