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대붕기전국고교야구대회(매일신문사.한국야구협회 공동주최 대구야구협회 주관)가 전국 13개시도 20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21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갖고 6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이날 개막식에서 매일신문사 김부기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붕의 기상처럼정상을 향한 젊은 이상과 대망을 펼치고 이 대회를 통해 진정한 우정의 가교가 놓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농고 40인조 고적대의 팡파르속에 김연철대구시교육감, 김주현경북도교육감, 대구상고 조희석교장, 경북고 김용건교장의 시구로 시작된 전주고와 동산고의 개막경기에 이어 오후1시 광주상대 강릉고, 3시30분 서울고대 영흥고,오후 6시 충암고대 배명고의 야간경기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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