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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씨름선수권-중리.영신중 8강 모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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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씨름강호 중리중이 제47회전국전통씨름선수권대회 중등부 단체전에서 의성중을 꺾고 8강에 선착했다.중리중은 21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첫날 중등부단체전경기에서 금성중을 4대2로 꺾고 의성중과 맞붙었다.

중리중은 정상현이 의성중 홍진웅에게 패했으나 박영근.박상언.이우진등이내리 세판을 얻은데이어 권혁곤이 승리를 마무리지어 8강에 진출, 구미중과맞붙게 됐다.

또 영신중은 연무중과 연천중을 누르고 8강에 올라 지난90년 우승팀 경남무룡중과 4강진출을 다투게 됐다.

이밖에 신남중과 순천이수중, 부평중과 신도림중도 준준결승전에 안착했다.한편 중등부개인전 용사급A조경기서 김준환(의성중)은 한신일(연신중)과 장치욱(진주남중)을 누른데 이어 16강전에서 박영운을 꺾어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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