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 자민 차기총리 본격조정작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민-비자민간 연립정권 구성을 위한 물밑교섭이 치열한가운데 자민당은 차기수상이 될 총재선출과 관련, 22일 중.삼의원합동회의를열어 본격 의견조정에 들어갔다. 이자리에서 미야자와(궁택희일)수상은 사임을 공식 표명했다. 한편 차기 총재후보로는 가이후(해부준수)전수상과 하시모토(교본룡태낭)전장상외에 출마의사를 밝힌 와타나베(도변미지웅)전외상, 미쓰즈카(삼총박)정조회장등 파벌회장이 부상, 압축되고 있다. 그러나 당내 소장개혁파 의원들은 {당결속과 전진의 회}가 주체가 된 파벌간의 총재후보 조정 움직임에 강력반발, 양원합동총회에서 투표로 결정할 것을 요구해 투표선출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반면 비자민-비공산 연립정권을 모색하고 있는 사회.신생.공명.민사.사민련등 5당은 이날 일본신당과 신당선구에 참여를 촉구, 23일 7개당 실무수준의연립논의를 제의했다. 이들은 실무협의를 바탕으로 내주중 7개당 당수회의를열어 연립정권 수립을 마무리 짓자고 제의했다.

그러나 21일 첫 당선의원 총회를 가진 일본신당은 당수회의에 신중한 입장을보이고, 우선 정치개혁.헌법.안보.경기대책등 주요정책을 각당에 제시해 반응에 따라 자민-비자민에 대한 태도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자들의 지배적인 의견은 일본신당이 비자민연립에 협력해야 한다는 쪽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인천시장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논란이 송도 지역에서 발생했다. 사전투표 집계에서 송도1동과 송도2동의 박찬대 후보와 유정복 후보의 득표수가...
김대종 세종대 교수는 원·달러 환율이 1천540원을 넘어서는 등 외환 위기가 우려된다며 정부의 재정 지원 확대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대구 택시업계가 내년 초 기본요금 인상을 목표로 용역을 진행한 결과, 최대 1천원 이상의 인상이 예상되며 기본 운행거리도 줄어들 전망이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