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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자.정공.강관 분규 잇따라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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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울산지역 현대계열사 노사분규는 자동차에 이어 정공.강관이 잇따라 타결을 봄에 따라 수습국면에 일단 접어들고 있으나 조합원 1만8천명의 중공업은 노사양측이 극한대립상태여서 조기자율타결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이다.특히 중공업의 최수일사장은 지난 24일 간부조회자리에서 "27일까지 해결이안날 경우 회사는 문을 닫더라도 사태를 방관않을 것"이라며 직장폐쇄도 검토중임을 강력히 시사한데다 미타결 계열사들이 사실상 중공업의 영향권아래놓여있어 이번주중에 현대사태는 어떤 식으로든 결말이 날 가능성이 높다.분규 50일만에 지난24일 오후 타결을 지은 현대정공노사는 회사측이 제시한*성과급 연말목표달성시 1백50%와 하반기 외형달성시 47%등 1백97%지급 *올연말까지 3백세대규모의 주택사업추진 *울산지역그룹사의 평균임금인상률이노조위원장이 직권조인 한 4.7%를 넘을 경우 94년6월부터 이의 적용등의 최종안에 합의했다.한편 미타결계열사노조가운데 미포조선은 26.27일 이틀간 전면파업을 벌이고있으나 나머지 5개 노조는 부분파업속에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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