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게시판-통합리모컨 양산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리모컨 전문생산업체인 구미공단 오성전자(대표이사 님문재)가 전세계에서사용되고있는 모든 모델의 가전제품을 간단하게 조작할수있는 만능통합리모컨을 최근 개발에 성공, 양산에 돌입했다. 이 리모컨(모델명 HISTAR R301)은 지난해5월 개발됐던 통합리모컨의 메모리기능을 대폭 보강, 메모리용량이 기존의 7-8배에 달하는 32KROM 수준으로 TV는 물론 위성방송, CD플레이어, 에어컨,선풍기등 모든 가전제품의 고유번호 3백여가지를 내장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