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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학원무대 신종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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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창원과 마산등지에는 가게나 학원.교습소에 전화를 걸어 주인을 밖으로 유인한뒤 금품을 훔쳐가는 신종절도사건이 자주 발생,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지난16일 복권판매소인 마산시회원동 정화유통사무실에 30대로 보이는 남자가 우체국.동사무소직원을 사칭하고 잇따라 전화를 걸어 주인을 밖으로 유인한뒤 빈사무실에 들어가서 당첨된 복권과 현금등 5백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달아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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