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회의실에 물까지 스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송최고의 건축물로 준공2개월을 넘긴 군청사가 주변정리및 마무리공사소홀로 미관과 환경정리가 안된 소외지역으로 등장.이번장마에 청사주변 산이 무너져 토사가 배수구를 뒤덮고 지하회의실에 물이 스며드는가 하면 화장실도 지저분하기 이를데없는 모습.최근 청사를 찾은 민원인들은 "청송군이 40억들여지은 건물을 4만원짜리 월세방 쓰듯 하고있다"며 힐난.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