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3일간 어수선

성주군은 지난27일 본청실과장6명등 25명의 인사를 단행했는데 연3일동안 청내업무가 어수선.실과장들의 경우 언제부터 생겨난 관습인지는 몰라도 각급관공서.유지등을찾아다니며 개인적인 인사치레에만 열중하는 장면이 보이기도."공무원들이 주민을 위해 있는건지 아니면 개인적인 허례만을 차리기위해 존재하는건지 도대체 알수없다"는 주민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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