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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경북도 운수행정 일관성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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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황금노선인 청송 주왕산노선 운행권 확보를 둘러싼 버스회사간의극심한 마찰로 운행질서문란과 지역노선버스회사의 반발이 거세 경북도가 이를 편법으로 해결하려다 상황만 악화시켜 운수행정부재라는 비난을 사고있다.경북도는 지난 90년10월 청송지역 노선버스경영난 해소책으로 청송-주왕산을운행하는 63개 시외버스에대해 청송읍까지만 운행토록하고 주왕산진입을 금지, 청송지역노선버스가 독점 운행토록 했다.그러나 시외버스 업자들의 반발로 92년8월 시외버스 주왕산운행을 19회 허가했으며 다시 군의회와 청송버스측의 반발로 지난 2월 국신.동신.경일여객에1일 1회, 천마여객에는 1일 2회만 운행토록 최종 축소조정했다.그러자 국신등 3개회사는 천마여객만의 2회 운행허용은 형평에 어긋난다며이의를 제기한데다 천마는 부산출발-주왕산착편을 증편운행하다 경북도로부터과징금 1백50만원을 최근 부과받았다는 것.

경북도의 이같은 행정조치에 천마측이 불복, 증편운행을 계속하고, 타회사도이에 동조할 움직임을 보이는등 운행질서문란이 가중되고 있다.이로인해 지역노선버스회사측도 [시외버스의 운행노선 잠식으로 경영이 악화되고 있다]며 운행중단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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