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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20년전 수립 도로건설계획 예산없어 손도 못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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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위읍 도시계획도로개설이 도시기본계획수립 20년이 지나도록 시행조차 못하고 있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위읍 소재지에 남.북간 1.8킬로미터의 중앙로(간선도로)1개소밖에 없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지난 72년 군청입구-동부리 우회도로를 연결하는 동서간 7백m(폭15m)의 간선도로 1개소와 지선도로 5개소등 6개도로(3.5km)를 개설하기위해 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는 것이다.그러나 군위군의 인구가 10여년전 8만명에서 해마다 줄어들어 현재 3만6천여명으로 군세가 경북도내서 울릉도 다음으로 영세군이 되는 바람에 군비로서는간선.지선도로 개설에 따른 예산확보는 엄두도 못낼 형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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