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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사건사고-누전으로 소11두 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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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10시40분쯤 영풍군 이산면 지동리248 서정권씨(37)의 우사에 설치된 자동급수시설에서 전기누전이 발생, 물을 먹던 소11마리가 한꺼번에 죽어 1천8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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