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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우회도로없어 피서차량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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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울산을 연결하는 국도 7호선이 시가지를 통과, 관광객이 몰려드는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시가지 교통이 자주 마비돼 교통분산을 위한 우회도로개설이 시급하다.산업동맥선인 포항-경주-울산간은 1일교통량이 평균4만5천대에 달하고 있는데 휴일인 1일경우 피서차량이 몰려들면서 통행차량이 10만대를 육박, 고속도로인터체인지와 고속주유소사거리-보문사거리-용강공단앞까지는 물론 경주역앞등 중심지가 막혀 교통마비상태를 빚었다.

또 보문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 관광성수기인 요즘 하루3만대로 폭증하면서 보문사거리에서 산업도로를 통과하려는 차량들이 신호를 무시하고운행,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교통량이 폭증하고 있는데도 시가지를 통과하는 국도7호선에 대한 교통분산대책이 없어 용강공단근로자, 주민, 학생3만여명은 출퇴근과 통학에 큰불편을 겪고 있다.

시관계자는 [국도 7호선 우회도로개설외에는 근본대책이 없다]며 [건설부가주관해서 조기 착공토록 건의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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