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일부터 {93대구조각성향}전

0...향토조각의 현재를 짚어보고 내일의 지향점을 조망하는 {93대구조각성향}전 1.2부 전시회가 4일부터 29일까지 대구문예회관 기획으로 미술관 1.2전시실과 야외전시장에서 열린다.지역중견작가에서부터 신진작가에까지 46명이 참여, 다양한 조형양식과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 60여점을 선보여 한마당 조각잔치를 꾸민다.1부전시회(15일까지)에는 정은기.변유복.박병영.송기석.박운봉.전남길.황태갑.이상무.이점원.박원섭.이재홍.박남연씨등 14명이 출품한다.2부전(19-29일)에는 이상일.김규홍.박휘석.오의석.이룡근.손규호.윤명국.김기주.차웅규.전대식.최철안.박정서.김준환.이장우.박종혁.강효정씨등 32명이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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