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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주민동의가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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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도남동 하수종말처리장 부근으로 가축시장과 도축장 이전을 추진중인영천축협이 작업을 너무 극비리에 진행해 주위의 따가운 시선.특히 축협측은 이미 이전부지를 중개인을 통해 상당부분 구입한 사실이 알려져 있는데도 그런 일이 없다고 딱 잡아떼는가 하면 모든 과정을 무슨 작전이나 하듯이 비밀로 해 구설수.주민 김모씨(49)는 [도축장등은 혐오시설이기 때문에 동민들의 동의가 급선무인데도 공개치 않는 이유는 농민땅을 헐하게 사기 위한 얄팍한 처사]라며몇몇사람이 머리를 맞대 일을 은밀히 추진하는 축협의 처사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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