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선포기 여론분분-봉화

봉화엽연초생산조합이 봉화.영풍군등 1시2군을 관장하게되자 조합장 출신지역이 아닌 봉화군쪽은 조합장 얼굴조차 모르고 있다는 여론.4년마다 조합장을 선출하고 있으나 상근이 아니라는 이유로 매일 출근하지않고 며칠에 한번씩 나오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다는 것.최춘태조합장이 임기 1년여를 앞두고 봉화쪽에는 거의 활동이 없어 {얼굴없는 조합장}이 되자 재선을 포기한 것이 아니냐는 여론도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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