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도전끝에 동을보선에서 당선된 서훈씨는 올해 51세로 그의 오랜 정치꿈을 이제야 실현했다.서당선자는 경북대학생회장 출신으로 64년 한일회담 반대시위를 주도한 6.3세대. 73년에는 유신반대운동을 하다 투옥된 적도 있다.
80년대 들어 민추협에 참가, 김영삼대통령과 인연을 맺었으나 14대총선에서는 갈라서 국민당후보로 동을에서 출마했다.
이때 당시 박준규전의장을 상대로 선전을 했으나 5천여표 차로 석패했다. 선거운동과정에서 박전의장의 축재사실을 폭로, 대구지검에 고발당해 80만원의벌금형을 받기도 했다.
정치권에 입문하기 전에는 불로동에 팔공재건학교를 설립, 10여년간 불우청소년을 돕기도 했다.
서문시장에서 그릇가게를 운영하는 부인 김이례씨(46)와의 사이에 2남1녀를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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