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수학능력시험일인 20일에 대구등 6대도시와 수원등 경인지역 14개도시의관공서.금융기관.대기업등의 출근시간이 10시이후로 조정되고 시험장을 제외한 각급학교의 운동장이 주차장으로 개방된다.교육부는 13일 이같은 수능시험당일 교통소통대책을 마련, 대구시교육청등전국 시도교육청에 시달했다.
이 교통소통대책에 따르면 시내버스를 수험생등교시간대(오전6시-8시20분)에집중 배치하고 택시부제를 해제하며 대구시와 행정기관차량등을 확보, 수험생수송에 이용키로 했다.
한편 대구시는 영업용택시의 교대시간을 오전6시에서 10시로 연장하고 개인택시 3백대를 지원키로 하고 경찰및 군부대에도 수송협조를 요청했다.대구시는 또 수험생 이용시간대에 자가용 운행자제, 같은 방향 수험생 태워주기운동을 펴기로 했다.
한편 대구시내 시험장은 모두 35개교며 수험생수는 4만5천6백42명으로 93학년도 전기대입시때보다 7천3백70명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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