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김영삼대통령은 15일 오전 박관용비서실장을 비롯한 전 수석비서관등과함께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거행된 제4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 올해는 {민족사 복원}의 원년이라며 민족정기회복과 {제2의 광복운동}차원의 개혁추진을 거듭 다짐하는 경축사를 20분간 낭독.김대통령은 "새 문민정부는 임시정부의 빛나는 정통성을 이어받고 있다"면서"임정선열 다섯 분의 유해를 봉환, 국립묘지에 모신 뜻과 옛 총독부 건물,총독관사를 철거키로 한 뜻이 여기에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올해는 신한국창조의 원년이자 민족사 복원의 원년"이라고 선언.
김대통령은 "민족의 역사는 바로서야 하며 민족의 자존심은 회복돼야 한다"면서 "선열들의 꿈과 이상에 더욱 충실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문민정부의 소명"이라며 새정부의 개혁을 {제2의 광복운동}으로 의미를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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