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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제 "불안속 일단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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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실명제실시 5일째를 맞아 지역경제계는 불안속에 정부의 보완대책기대로다소 진정국면을 맞고 있다.지역 금융기관 창구의 경우 상거래에서 발생하는 온라인 입출금은 크게 줄었으나 현금 인출사태가 줄어들고 예금이 순조롭게 유입되는 등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내 교동 전자상가.서문시장 직물도매상가등지에서는 상거래에 따른 노출을 꺼려 온라인 입출금을 기피하는가 하면 암달러시세.귀금속가격이 속등하는 등 부작용도 빚어지고 있으나 정부의 후속조치를 주시하는 분위기다.정부당국의 실명제 실시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과 영세중소기업들에 대한 긴급자금 7천억원 지원 발표등으로 중소기업인들의 사채시장 동결에 따른 불안심리가 다소 해소되는등 안정을 되찾고 있다는 분석이다.실명제 발표이후 급락세를 보였던 주식시장도 16일 후장부터는 반등 안정을되찾고 있는것도 일반시민들의 불안심리를 안정시켜주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또한 금융기관관계자들과 중소상인들은 "금융실명제 실시와 더불어 모든 상품거래에서 양성화가 병행돼야 하며 이를위해서는 지나치게 높게 책정된 부가세등 각종세율조정이 조속히 이뤄져야 하며 기업활동과 상거래와 연관된 금융기관 거래금액 국세청통보도 대폭 상향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지역의 섬유.기계업계등 영세중소기업체 대표들도 "자금줄이 갑자기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중소기업들이 실질적으로 금융거래에서 혜택을 받을수있는 조치가 빨리 강구돼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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