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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성시비 재연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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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대한검도회(회장 최상옥)가 20일 3급 생활체육지도자 실기심사에서 해동검도협회(회장 김정호)소속원 6명이 합격한 사실과 관련, 문화체육부에 이들의 합격취소를 요청해 검도계에 또다시 정통성시비가 재연될 조짐.대한검도회는 공인4단이상이 응시할 수 있는 이번 심사에서 무자격자인 해동검도협회소속원들이 합격한 것은 순수한 검도이미지를 위태롭게 하는 처사라며 대학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행태를 비난.89년 해동검도설립자 TV탤런트 나한일씨를 검도고단자 사칭혐의로 고소하는등 법정투쟁까지 불사했던 90년 대한검도회는 90년 해동검도소속원들의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취소를 요구했었다.

해동검도측은 현재 대한검도회의 검도는 일본에서 도입한 {죽도}형태일뿐 자신들이 정통 한국검도라고 반론.

이와 관련, 문화체육부는 해동검도도 생활체육의 한종목으로 생각한다며 미온적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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