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을보선 운동기간 민자당원 폭행사건과 관련, 대구동부경찰서로부터 피고소인 출석요구서를 발부받은 민주당 홍사덕의원이 21일 낮12시30분쯤 경찰에 출두, 1시간50분동안 조사를 받았다. 홍의원은 이날 조사에서 지난10일 대구시 동구 룡계동 민주당 동을지구당사에서 있었던 민자당 선거운동원 노진환씨(39)폭행사건과 관련, 자신이 노씨로부터 폭행혐의로 고소된데 대해 [불법선거운동혐의로 확인경위서를 받으려 했을뿐 노씨를 폭행한 적은 없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이에따라 홍의원 외에 출석요구서가 발부된 민주당 중구위원장 이강철씨(46)등 3명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대로 검찰의 지휘를 받아 사건을 처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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