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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전기사용 불편감시 모니터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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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군 전역과 영일군 기계면등 3개 면을 관할하고 있는 한전 경주지점(지점장 조동평)은 관내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주민 19명을 모니터위원으로 위촉, 발족식을 갖고 본격가동에 들어갔다.지역별.직능별.전기사용형태별로 구성된 전력모니터제도는 전력사업에 주민과 고객의 감시체제를 도입, 전기사용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여론을 들어 서비스활성화에 반영한다는 것이다.

전력모니터 위원들은 한전의 업무상태, 고장수리, 휴전관계, 전기품질, 민원처리상태등 전력행정전반에 대해 매월 3회이상 점검하는 한편 지역여론도 중계한다.

이에앞서 한전경주지점은 문민정부출범에 발맞춰 한전이 전기신청 24시간내송전제도와 전기무단증설자진신고기간(7월-9월)등 제도개선을 잇따라 시행하여 전기사용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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