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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협장선거 시.군선관위서 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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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이 직선으로 뽑는 농.축협장 선거가 전문성이 없는 자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 실시돼 비효율적이고 부작용이 많아 선거전문기관인 시군선거관리위원회가 맡아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이것은 임기 4년인 농협.축협장선출시 자체조합원들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 선거를 치르고 있어 선거업무의 공정성과 효율성.기술성등 선거시행 능력이 부족, 전반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선거업무의 전문기관인 선관위는 대통령.국회의원등 국가와 시.도의회의원.시군의회의원등 자치단체와 관련된 선거만 맡고 있다.이때문에 지역법인단체장인 농협.축협장 선거시는 자체 구성된 선관위가 국가전문기관인 시.군선관위에 찾아가 선거진행방법.업무지도와 선거에 필요한기자재를 빌려쓰는등 어려움이 많고 선거전문성 결여로 과열선거때 공정성을기대하기 어려우며 선거때마다 타기관 협조등 업무상 큰 지장을 초래하고있다.

지난3월15일 실시된 군위군우보농협장선거의 경우 조합원들로 구성된 자체선관위가 선거진행등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못해 선관위 명단에 없는 농협경북도지회 직원이 개표상황을 지휘하는등 규정을 무시한 개표를 실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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