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태유업 전무 오석규씨

해태유업은 27일 주총을 열고 전무이사 오석규, 이사 김종민, 감사 박갑용씨등 3명을 새로 선임했다.해태유업은 또 다류의 제조가공및 판매사항을 현 정관에서 삭제하고 *아이스크림및 빙과류의 제조.판매업 *외식사업 *면류.라면류및 빵류의 제조 가공판매 *사료수입.제조판매업 *컴퓨터 주변기기및 프로그램 개발.판매사업등을 정관에 새로 첨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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