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거택보호대상 61% {복지전화제} 혜택

한국통신이 추진하고 있는 복지전화제도로 안동군내 거택보호대상자 8백22세대중 61%인 5백세대가 혜택을 받게 되었다.군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시행된 이 복지전화제도로 관내 거택보호대상자중37%인 3백7세대가 신규가입했으며 기존설치된 1백93세대가 전화설비비및 장치비 3천5백여만원(세대당 18만2천원)을 환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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