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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아파트 부실공사 입주자 잇단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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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영아파트의 부실공사로 입주자들의 시위가 끊이지않고 있다.지난4월 입주한 포항시우현동 1백40세대 입주자 2백여명은 정화조가 지하식수탱크에 인접, 식수오염을 일으키는등 공사부실이라며 지난달 30일 시청에몰려가 항의했다.지난5월 융자1천2백만원등 총3천3백만원으로 포항시가 건립한 시영아파트(22평형)에 입주한 이들은 벽면이 금이가고 비가샌다며 전면보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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