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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11개 수모...빙그레에 1대3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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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빙그레에 일격을 맞았으나 트윈스도 쌍방울에 발목을 잡혀 3위 트윈스와의 3.5게임 승차를 그대로 유지했다.삼성은 7일 대구시민운동장서 열린 빙그레와의 경기에서 4안타의 빈공끝에1대3으로 패배, 올시즌 대 빙그레전 6승9패의 열세를 보였다.삼성은 이날 빙그레 노장진-정민철의 이어던지기에 꽁꽁 묶여 삼진 11개를먹는 수모를 당했다.

삼성은 2회 1사만루, 6회 무사 1.2루, 7회 2사 1.2루의 기회를 모두 후속타불발로 놓친후 3회 1사만루에서 강기웅의 우월희생플라이로 완봉패를 면했다.빙그레는 3회 김용선과 9회 이민호의 홈런 포함, 7안타를 작렬시켜 8연승 가도를 질주하는 한편 김영덕감독의 통산 7백승에 -1게임차로 접근했다.쌍방울은 잠실에서 최한림의 호투에 힘입어 갈길바쁜 트윈스를 4대3으로 잡았다. 트윈스는 1대4로 뒤지던 8회말 박종호의 2점홈런으로 1점차까지 추격했으나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해태는 베어스와의 광주경기에서 선동열의 특급구원(30세이브째)과 홈런 2방포함, 11안타를 터트리며 7대3으로 이겼다.

롯데는 태평양과의 부산경기에서 초반 0대8로 뒤지다 20안타를 작렬시키며9대8로 경기를 뒤집어 프로야구 최다점수차 역전승 타이기록을 수립했다.롯데는 1회 3점, 5회 5점등 대량실점에도 불구, 3회말부터 반격에 나서 8회말 8대8 동점으로 따라붙은뒤 9회말 전준호의 끝내기 안타로 꼴찌 태평양을울렸다.

*대구

빙그레

0 1 1 0 0 0 0 0 1-3

0 0 1 0 0 0 0 0 0-1

삼성

*빙그레투수=노장진(승) 정민철(7회 세이브) *삼성투수=성준(패) 류명선(3회)김현욱(9회) *홈런=김용선(3회) 이민호(7회 이상 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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