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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주의문학 미문단 새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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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문학계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미국에서 풍자작가로서의 새로운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흑인작가 이스마엘 리드씨(55.캘리포니아주립대 버클리분교 영문학강사)가 한국영어영문학회 초청으로 내한, 6일 대구 계명대 외국학대학에서 {미국 다문화주의문학의 기원}을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70년대이후 다양한 인종의 새 얼굴들이 작가로 대거 부상, 미국문단에 새로운 조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흑인이나 아시아계 작가들의 활동이 크게부각되고 있는데 이들의 작품경향은 자기네 고유한 문화와 관습에 뿌리를 두고 이를 재해석하고 있어 관심의 대상입니다]67년 첫 소설을 발표한 이후 9권의 장편소설과 5권의 시집을 낸 리드씨는 극작가, 작사가, 출판인등 다양한 활동을 겸하고 있는 작가로 75년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시에 비포콜럼버스재단(Before Columbus Foundation)을 창립, 미국내 다문화주의 문학의 발전을 위해 소수민족 작가들의 창작을 적극적으로후원하고 있기도 하다.

[포스트모더니즘 작가로 알려져있는 엘리자베스김등 한국계 이민 3세들의 활약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이들 문학 또한 2개이상의 언어와 문화적 전통이 용해된 새로운 문학이라는 점에서 다문화주의 문학입니다. 특히 이민 1세대와의의식, 관습등 문화적 갈등으로 고민하는 점등이 작품속에서 많이 눈에 띕니다]

현재 버클리대에서 문예창작을 강의하고 있는 그는 재즈음악풍의 오페라{리골레토}대본을 집필하는등 다양한 활동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대무용가이며안무가인 백인 부인인 칼라 브랭크와 함께 방한, 부산.서울등에서 강연회를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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