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일부터 태전-원대간 버스전용차선 확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시내버스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시내버스전용차선제를 확대시행키로 하고 20일부터 태전삼거리에서 원대오거리 방향 편도 5.4km구간에 시내버스전용차선을 설정, 운영키로 했다.시는 이달말까지 대시민홍보활동을 전개하고 10월1일부터 위반차량에 대한단속을 실시, 3만원의 벌과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한편 이미 시행중인 시내버스전용차선구간은 *동신네거리-의대네거리 편도2km구간 *중리네거리-서성네거리 편도 3.5km구간 *만촌네거리-봉산육거리 편도 4.4km구간 *만평네거리-두류네거리 양방향 7.6km구간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폭로자 신분을 사실상 공개하며 내란을 희화화하고 여성 구의원을 도촬한 보좌진과의 갈등을 폭로했다. 그는 보좌진 6...
대구시는 '판교형 테크노밸리' 육성 구상을 본격 추진하며, 도심융합특구의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해 2035년까지 지역 산업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 억류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다는 귀순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들은 탈북민 단체를 통해 받은 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