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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이 시가지청소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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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시 모전동 음지마을 노인회(회장 윤희복) 회원 65명이 새벽에 시가지를돌며 청소작업과 함께 자원재활용품을 수집, 그 대금으로 이웃돕기에 나서화제.지난7월15일 환경보호활동 발대식과 함께 시작한 노인회원들의 시가지 정비활동은 그동안 11t의 재활용가능 쓰레기를 모았다.

마을주변 유휴지 4백평에 들깨를 심어 공동잡업에 할애해온 회원들의 여가선용에 마을주민들도 근면성을 익히는 계기가 되기도.

노인회는 재활용가능 쓰레기 11t을 매각한 대금 29만1천원을 몽땅 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부녀회에 기탁했다.

시민들은 [노인들이 들깨가꾸기등 공동작업에 정성을 쏟으면서 환경정화운동에도 앞장서는등 젊은 세대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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