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제2신천고속화도로.달서구 장동 자연녹지지역의 일반공업지역화34만제곱미터등 제6차 대구도시계획 재정비안 6백90건을 17일 결정 고시했다.중추관리도시로서의 광역교통망.간선도로망 확충과 도시구조의 다핵화를 특징으로 한 이번 재정비 결정고시에서 시는 상동교-서변동간 신천제2고속화도로 10.4km를 확정 고시하고 구마고속도로 동편 고속화도로 10.7km의 노선및도로폭(30m)을 확정지었다.또 성주.고십.영천.군위방면 방사선도로 4개노선 49.6km를 신설하고 청도방향 방사선도로를 20m에서 35m로 확장했다.
또 공산지역 27제곱킬로미터를 도시계획구역에 확장 편입하고 부도심개발을위해 지산.범물지역 5개노선 7.6km, 칠곡지역 7개노선 19.0km, 안심지역 5개노선 6.3km의 도로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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