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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 상무 꺾고 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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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이 난적 상무를 꺾고 제15회 서라벌기전국실업야구대회패권을 차지했다.한국화장품은 22일 대구시민운동장야구장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결승에서12안타를 몰아쳐 상무의 막판추격을 뿌리치고 8대5로 이겼다.3회 오인식의 중월솔로홈런등 5안타로 5득점한 한국화장품은 6회 상무 임수혁에 중월3점홈런을 내줘 6대3까지 쫓겼으나 8회 3안타로 2득점, 상무의 반격을 봉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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