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향군회관공사 특혜시비

0...경산군재향군인회가 5억원의 예산을 들여 경산시서상동에 건립하는 향군회관공사에 의혹이 짙다는 여론.향군측은 지난5일 S건설 류모씨와 4억40만원에 구두로 공사를 계약, 6일 기공식까지 가졌는데 류씨가 공사단가가 낮다는 이유로 포기하자 18일 4억1천만원에 다시 재계약을 했다는 것.

이에대해 외부서는 시군지원금과 향군회비로 짓는 집을 공개입찰도없이 특정인과 두번이나 계약한 것은 의도가 뻔하다고 한마디씩.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