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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의사 처벌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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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대병원 간호사 10여명은 27일 오전8시부터 30분여동안 병원내에서 의사의 간호사폭행에 항의, 농성을 벌였다.경산대병원 평간호사회에 따르면 지난25일 새벽3시쯤 환자에 대한 수혈등 업무분장 문제로 일반외과 레지던트 송모씨가 간호사 전모씨에게 욕을하며 목덜미를 때렸다는 것.

평간호사회는 "이날 새벽1시30분쯤 환자에게 수혈을 해야한다고 의사를 불렀으나 의사가 인턴등에게 미루다가 1시간정도 늦게 나타나 간호사의 업무를 방해하면서 욕설과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평간호사회는 "수혈과 항암제 주사등을 간호사가 맡다가 최근 의사에게로 업무가 넘겨진후 의사들의 이같은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며 폭행의사의 처벌과함께 대책마련을 병원측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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